✌🏻 3월 주주총회 시 스톡옵션 부여를 계획하고 있다면 꼭 확인해야 할 6개 칼럼!!

안녕하세요 회계법인마일스톤입니다:)

2025. 2.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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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2. 17 | 마일스톤 레터

안녕하세요.

회계법인 마일스톤입니다.

님, 3월 주주총회를 앞두고 스톡옵션 부여를 고려하고 계신가요?

스톡옵션을 제대로 활용하면 임직원 동기부여와 세제혜택을 동시에 누릴 수 있지만, 준비 과정에서 놓치기 쉬운 법적·세무적 이슈도 많습니다.

이번 마일레터에서는 스톡옵션 부여 시 반드시 체크해야 할 6개의 핵심 칼럼을 모아봤습니다. 3월 주주총회를 앞두고 있다면, 이번 레터를 통해 미리 대비하세요!

milelog 핵심 칼럼 보러가기 ►

📌 스톡옵션, 법대로 부여하고 행사해야 탈이 없다.

세제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스톡옵션을 법에 따라 올바르게 부여해야 합니다. 법인등기부등본 및 정관에 해당 내용이 있어야 하고, 이를 바탕으로 주주총회 특별결의와 계약서 작성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 스톡옵션 부여시 시가 평가가 꼭 필요한 이유

벤처기업의 경우 특정 조건을 만족하면 행사가액을 시가 이하로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스톡옵션 부여 전에 시가 평가를 반드시 해야 합니다. 이를 만족하지 못할 경우, 스톡옵션 효력 및 세제혜택에 불이익이 있을 수 있습니다.

📌 스톡옵션 행사, 행사자가 낸 세금 법인이 돌려받을 수 있다.

임직원이 스톡옵션을 행사했다면 회사는 행사이익 만큼 '세무상 비용'으로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법인세를 줄일 수 있습니다.

📌 스톡옵션 행사 시에는 '시가'를 확인해야 합니다.

주식매수선택권 행사차익 산정을 위해 적용하는 시가는 법인세법 상 시가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시가는 매매사례가액(불특정다수인과 계속적으로 거래한 가격 또는 특수관계인이 아닌 제3자간에 일반적으로 거래된 가격)이 우선이며 이러한 매매사례가액이 없는 경우에는 상증법상의 평가방법을 준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