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회계법인마일스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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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일스톤은 블록체인 관련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D사의 회계 및 세무 검토 용역을 수행하였습니다.
블록체인 기반 용역을 수행하는 기업의 경우, 용역의 성격, 수행기간, 용역제공완료시점, 수령대가의 종류 등에 따라 매출 인식 및 부가가치세 신고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구체적인 판단을 위해서는 거래마다 세부적인 사실관계의 확인이 필요하나, 블록체인 기반 사업의 경우 업종의 특성상 특정 거래의 파악을 위해서는 선행적으로 블록체인 기술과 시장 상황에 대한 높은 이해도가 요구됩니다.
마일스톤은 블록체인 관련 사업과 시장에 대해 많은 관심과 지식을 보유하고 있는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현재 가상자산 매매 및 중개, 블록체인 플랫폼 구축 및 컨설팅, 블록체인 기반 소프트웨어 개발 등 다수의 블록체인 관련 법인에게 회계 및 세무 자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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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일스톤은 전산화된 플랫폼을 통해 해외 구매자와 국내 사업자를 연결하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타트업의 세무 자문 업무를 수행하였습니다.
회사는 해외 구매자의 의뢰에서부터 국내 판매자와의 커뮤니케이션까지 전과정 프로세스를 플랫폼을 통해 제공하고 해외구매자로부터 이에 대한 수수료를 수취하고 있습니다. 부가가치세법에서는 법 조항에 열거된 사업에 해당하는 용역으로써 그 대금을 외국환은행에서 원화로 받거나 법에서 규정된 방법으로 받을 경우에만 영세율을 적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만약 결제대행사를 통해 원화로 지급을 받고 있다면 외국법인에게 직접 대가를 수령하고 있지 않은 것으로 보아 영세율이 적용되기 어렵습니다. 따라서 대부분의 스타트업에서 초기에 발생하는 거래의 경우, 거래의 조건 및 내용 등에 대해 사전에 발생 가능한 세무 Risk를 검토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스타트업 전문 회계법인인 마일스톤은 다수의 경험으로 스타트업 세무에 대한 높은 이해도 및 Insight를 보유하고 있어, 회사의 초기 거래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실무 부담을 최소화하는 높은 수준의 세무 자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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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이 창업하여 설립 첫 해인 법인의 경우 직전 사업연도가 없어 고용증대세액공제를 적용받을 수 있는지 궁금해하시는 경우가 많은데 직전 사업연도 근로자수를 0으로 하여 고용증대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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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일, 과거 1기에 해당 세액공제를 적용받지 않은 회사라면 경정청구를 통하여 기존에 납부한 세금을 환급받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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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계기준에서는 연결재무제표 작성 시 유사한 상황에서 발생한 동일한 거래나 사건에 대해서는 모회사의 회계정책과 일치하도록 자회사의 회계정책을 적절히 수정하여 연결재무제표를 작성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재고와 관련된 회계정책 역시 예외적인 상황이 아니라면 모/자회사가 일치하도록 금액 효과를 산출, 반영하여야 하며, 특히 해외에 있는 자회사가 이러한 이슈가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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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초기 스타트업은 영업현금흐름이 충분하지 않기 때문에 자금이 부족합니다.
따라서 대표를 포함한 파운더들(이하 ‘대표’)이 부족한 자금을 충당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경우 단순히 회사의 계좌에 입금하는 것으로 끝나는 것일까요? 이러한 행위가 ‘회사’와 ‘대표’의 입장에서 어떤 의미를 갖는지, 스타트업에게 유리한 방법은 어떤 것인지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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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가 유상증자를 예정 중에 있다면 기존 주주와 신주인수자와의 관계, 신주발행가액의 설정 등 고려해야 할 요소들에 대해 충분히 검토한 후 절차가 진행되어야 할 것입니다.
오늘은 유상증자 시 발생하는 케이스 중에서 몇 가지를 선정하여 알아보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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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과 세금은 누구도 피할 수 없는 것’ 이라는 유명한 말이 있습니다. 회사를 설립하고 완전히 청산하는 순간까지 회사는 수많은 세금을 신고하고 납부하여야 합니다. 이익이 나는 회사는 말 할 것도 없고, 이익이 나지 않는 회사라 하더라도 부가가치세, 원천세, 취득세, 재산세, 등록면허세 등 수많은 세금을 스스로 계산하고 신고하고 납부하여야 합니다. 그런데, 실수 혹은 무지로 인하여 세금을 잘못해서 더 많이 냈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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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좋은 5월 어느날! 회계사들의 마음의 고향 여의도에 다녀왔습니다.
여의도 곳곳에 얽힌 양김권의 썰을 풀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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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로하팩토리가 신작 모바일 게임 ‘드래곤아일랜드(Dragon Island)’가
글로벌 누적 300만 다운로드를 달성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알로하팩토리 이호진 대표는 “국내에서도 글로벌 캐주얼 시장의 트랜드를
선도하는 게임제작사들이 앞으로 많이 나왔으면 한다”며
“알로하팩토리는 이번 드래곤아일랜드 300만 다운로드를 단기간에 달성한 계기로
하이퍼캐주얼 게임 시장을 선도할 수 있는 모바일 게임사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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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와 치기공소를 전산 연결하여 의뢰 과정을 전산화한 SaaS(서비스형 소프트웨어)
‘덴트링크(DentLink)’를 운영하는 이노바이드가
네이버 계열 투자사 스프링캠프로부터 시드 투자를 유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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