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계법인 마일스톤은 벤처기업 재투자 특례 적용을 위한 자문 용역을 제공하였습니다. 벤처기업 주식을 보유한 자로서 보유 주식의 30% 이상을 처분하고 처분한 주식의 50% 이상을 처분하는 경우에는 벤처기업 재투자로 인정이 되어 처분 시점에 부담해야 할 양도소득세를 재투자한 주식이 최종적으로 처분될 때까지 이연할 수 있는 제도입니다. 재투자를 통하여 거액의 양도소득세를 즉시 납부하지 않고 이연할 수 있으며, 다시 한 번 투자차익을 기대할 수도 있어 세제 혜택이 큰 만큼 관련 요건의 검토 등 세무전문가의 자문이 필수적입니다.

회계법인 마일스톤은 벤처기업 등에 대한 많은 업무 경험을 바탕으로 여러가지 세제 혜택에 대한 자문을 제공하는 등 올바르게 절세할 수 있는 방안을 적극적으로 함께 고민하고 올바른 방향을 찾아나가고 있습니다.

마일스톤은 화장품 제조업 E사의 연결재무제표 템플릿 작성 및 회사담당자 교육 자문 용역을 수행하였습니다. 22년부터 K-GAAP에서 규모와 무관하게 모든 자회사를 연결재무제표 작성 대상으로 하는 개정안이 본격적으로 실행됩니다. 기존에 자회사의 볼륨이나 사이즈가 작아서 연결을 하지 않던 회사들도, 이제는 빠짐없이 연결재무제표를 작성하여야 하고 이에 대해서 외부감사를 받아야 하며 금감원 사이트에 공시하여야 합니다. 처음 도입되는 22년 올해 연결템플릿을 잘 세팅하고 회사 구성원이 연결재무제표 작성 역량을 얼마만큼 내재화 하는지 여부가 매우 중요합니다.

마일스톤은 BIG 4 대형 회계법인 출신 젊은 회계전문가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스타트업에서 발생하기 쉬운 다양한 이슈에 대해 높은 전문성 및 이해도를 보유하고 있어, 회사 실무진의 눈높이에 최적화 된 연결재무제표 작성 및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일자리 안정 지원금의 대상인 직원이 감면사업에 종사하고 있고, 회사가 지원금을 수령하여 다른 목적으로 전용하지 아니하고 감면사업의 인건비로 사용한 경우 해당 지원금은 감면대상 업종 소득으로 보는 것이 적절한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