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회계법인 마일스톤 NewsLetter 제06호

안녕하세요 회계법인 마일스톤입니다.

2021. 9. 22.

이 메일이 잘 안보이시나요?

당사는 ‘슈퍼키친’ 운영사 ‘슈퍼메이커즈’의

투자 유치 과정에서 재무실사(FDD) 업무를 수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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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 연구소 연구개발비 정산 템플릿 개선

마일스톤은 자동차 부품업체인 H사의 해외 연구소와 해외 거점 공장에 대한 연구개발비 정산 템플릿 개선업무를 수행하였습니다. 특수관계자간의 공통비용은 여러 세무이슈가 발생할 수 있는 복잡한 분야로 신중한 접근이 필요합니다. 또한, 특관자 간이 아닌 제3자간의 정산이 필요할 경우 처음부터 정확한 정산 기준이 설정되지 않을 경우 분쟁이 발생할 소지가 있습니다. 마일스톤은 특관자 간의 공통 비용이나 각종 정산 비용에 관하여 자문/검토/템플릿 작성 용역 등을 수행하여 이해관계자간의 분쟁의 소지를 최소화하고 세무 이슈를 사전에 해결할 수 있는데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 신사업 추진 회계이슈 및 세무자문 검토

마일스톤은 블록체인 전문기업 C사의 신규 추진 사업과 관련한 회계 이슈 및 세무 자문 검토를 수행하였습니다. 많은 회사들이 급변하는 환경에서 신규 사업 추진을 도모하지만, 해당 과정에서 각종 회계/세무적 이슈를 간과한다면, 최초 회사가 사업을 시작하면서 계획한 로드맵과 실제 성과로 나타나는 과정에서 괴리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를 방지하려면 회사가 해당 사업으로부터 발생하는 추상적이고 거시적인 소득 개념을 복잡한 회계기준과 세법에서 규정하고 있는 세부적 미시적 개념으로 전환시켜 깊게 검토할 필요가 있습니다. 마일스톤은 회사의 다양한 사업과 관련하여 선제적으로 이슈를 검토하여 회사가 선택 가능한 다양한 옵션을 제공하고 각 상황별 전략적 종합 분석을 통하여 회계 및 세무 등 재무 전반을 고려한 최적의 의사결정을 도출하도록 자문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 결손법인 합병에 대한 세무 이슈 검토

마일스톤은 학원업을 영위하는 S사에 결손법인 합병에 대한 전반적인 절차 및 세무검토 자문을 수행하였습니다. 결손법인과의 합병은 상법이 정한 절차에 따라 진행하는 것으로 적격합병에 해당하는 경우 피합병법인의 이월결손금 및 공제.감면을 승계할 수 있습니다. 합병법인은 피합병법인의 이월결손금을 승계하여 공제하기 위해서는 구분경리를 해야 하나 특례조항에 따라 구분경리를 하지 않고 사업용 자산가액의 비율에 따라 승계결손금을 공제할 수 있습니다. 피합병법인의 이월결손금 공제는 사후관리 대상에 해당하므로 합병 후에도 주의해야 합니다. 마일스톤은 회사의 합병에 따른 절차 및 발생하는 세무 이슈를 검토하고 회사의 입장에서 최적의 의사결정을 할 수 있도록 자문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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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 훈련소

CEO 훈련소 01: 왜, CEO 훈련소인가? 📈

회계법인 마일스톤에서 CEO 훈련소를 출범합니다.

CEO 훈련소는 CEO들을 대상으로 비즈니스의 성공을 위한 다양한 회계/세무/재무 지식을 전달하고자 합니다.

플래텀

퇴사하겠다는 파운더의 지분을

회사가 살 수 있나요? 🤔

대부분의 스타트업은 파운더가 2~3명입니다. 만약 코파운더들 중 한 명이 주주간계약서 상 약정된 근무기간을 채우지 못하고 퇴사한다고 할 경우 해당 지분을 회사가 살 수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절세는 의외로 간단하다 ✨

세금을 내는 국민의 입장에서는 가능한 세금을 적게 내고 싶은 것이 솔직한 심정입니다. 하지만 무작정 세금을 적게 낼 수도 없으며 최대한 법의 테두리 안에서 세금을 줄여야 합니다. 오늘은 절세와 탈세를 비교해 보고 절세의 기본적인 내용을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벤처스퀘어

모르고 있다 발목 잡힐 수 있는

‘회계 부채’들 ✅

연간, 또는 분기별 성과를 결산해 보니 예상보다 회사에 부채가 적어서 좋아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눈에 잘 보이지 않는 부채들이 존재한다는 것을 안다는 것만으로도, 추후에 겪을 수 있는 회계감사나 재무실사 등에서 당황할 일이 현저히 줄어들 수 있습니다. 잘 드러나지는 않지만 분명히 우리 회사에도 숨어있을 수 있는 대표적인 부채들을 살펴보겠습니다.

기업의 생애주기(Life Cycle)에

대한 고찰 🔎

기업의 경영진, 특히 매일 생존을 고민하는 스타트업의 경영진이라면 우리 회사가 지금 어디쯤 도달해 있는지, 앞으로 무엇을 해야 더 성장할 수 있는지에 대하여 항상 고민하고 있을 것입니다. 스타트업 CEO들이 놓치기 쉬운 재무적 관점에서 우리 회사의 생애주기를 어떻게 판별할 수 있는지, 각 단계에서 일반적으로 발생하는 이벤트가 무엇이 있는지, 그리고 이 때 필요한 역량이 무엇이 있는지 소개하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