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회계법인 마일스톤 NewsLetter 제05호

안녕하세요 회계법인 마일스톤입니다.

2021. 9.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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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물출자 감정평가보고서

마일스톤은 비상장주식의 현물출자에 대하여 법원 인가를 받기 위한 감정평가보고서 작성 업무를 수행하였습니다. 일정 규모 이상의 현물출자는 법원의 인가를 요하며, 계획 수립 단계에서부터 여러가지 재무/세무 이슈 검토가 필요합니다. 특히, 원활하게 현물출자를 완료하기 위해서 공인된 감정인이 작성한 감정평가보고서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마일스톤은 현물출자가 원활하게 완료될 수 있도록 자문 및 감정평가보고서 작성 등 여러가지 업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 흡수합병 세무효과 검토

마일스톤은 게임개발업을 영위하는 E사의 흡수합병 세무효과 검토 자문을 수행하였습니다. 적격합병 시 장부가액으로 자산, 부채를 승계하기 때문에 양도손익이 발생하지 않고 피합병법인의 이월결손금과, 공제감면 및 유보를 승계하기 때문에 합병법인에서 이를 사용하며 절세효과를 기대 할 수 있습니다. 마일스톤은 회사의 합병, 분할 시 가능한 옵션을 검토하고 각 상황 별 전략적 종합 분석을 통하여 최적의 의사결정을 도출하도록 자문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 주식 공정가치 DCF Valuation 검토

마일스톤은 비상장기업 K사의 주식 공정가치 DCF(현금흐름할인법) Valuation 평가 업무를 수행하였습니다. 공정가치 평가방법으로 다양한 기법들이 존재하나 실무적으로는 평가대상회사의 이익기준을 고려한 DCF법이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다만 해당 과정에서 가정이나 추정치가 빈번하게 사용되고, 회사가 속한 산업과 업종에 대한 깊은 이해, 다양한 재무 분야 이론 및 로직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이 필수적입니다. 마일스톤은 회사의 지분/주식가치에 대한 Valuation 평가 및 영업권 손상 검토, PPA 검토, 세무상시가 산정을 위한 상증세법상 비상장주식 평가 등 다양한 경영활동에서 기업들에게 빈번히 발생되는 Valuation 보고서 발행과 관련하여 높은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 특허권 현물출자에 따른 세무 자문

마일스톤은 중개 플랫폼 B사의 대표가 보유한 특허권을 법인에 현물출자하는 경우 대표와 법인에게 발생하는 세무 이슈에 대한 자문을 수행하였습니다. 대표자가 보유한 특허권을 법인에 현물출자하는 경우 주식의 시가에 해당하는 금액만큼 기타소득으로 신고해야 합니다. 또한 특수관계인간의 거래에 따라 시가와 대가를 비교하여 부당행위계산 부인 여부를 검토해야 합니다. 마일스톤은 특허권 현물출자 시 발생하는 세무 이슈 및 리스크를 다각도로 검토하여 자문을 제공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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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스탠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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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밸류에이션이 이상하지 않은 이유 ✍🏻

스타트업의 밸류에이션 논쟁은 어제오늘 일이 아닙니다. 전통적인 밸류에이션 방법론으로 설명할 수 없는 딜들이 꽤 오랫동안 발생했습니다. 전통적인 밸류에이션 방법론을 주장하는 사람들은 스타트업 밸류에이션이 이상하다고 생각합니다.

플래텀

테라로사는

투자유치를 한 것일까? ☕️

주식 이동이 거의 발생하지 않는 일반적인 비상장회사와는 달리, 스타트업에서는 투자유치, 주식 이동, 주주변동이 빈번히 발생합니다. 오늘은 테라로사 case로 투자유치의 개념과 새로운 주주가 합류하는 2가지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우리 회사는 언제

회계팀을 꾸려야 할까? 💼

스타트업이 성장한다는 것은 ‘조직’이 만들어진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대부분의 스타트업에서 ‘회계팀’은 상대적으로 늦게 만들어지는데, 오늘은 그 이유와 스타트업에서 회계팀을 언제/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에 대해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벤처스퀘어

받자 마자 팔 수 있는 ‘스톡그랜트’

지난 4월 네이버는 3년간 매년 1000만원 상당의 네이버 주식을 임원을 제외한 전 직원에게 성과급으로 지급하는 ‘스톡그랜트(Stock Grant)’를 도입한다고 밝혔습니다. 스톡옵션보다는 생소한 스톡그랜트. 네이버의 사례로 자세히 알아겠습니다.

사이닝보너스와 리텐션보너스

사이닝보너스(signing bonus) 또는 사인온 보너스(sign-on bonus)는 회사에서 새로 합류하는 직원에게 주는 1회성 인센티브입니다. 사이닝보너스를 받은 직원은 대체로 몇년간은 다른 회사로 이직할 수 없고 약정된 의무 재직기간을 근무하지 못할 경우 반환하는 방식을 적용하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