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회계법인 마일스톤 NewsLetter 제04호

안녕하세요 회계법인 마일스톤입니다.

2021. 8.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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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의감사

마일스톤은 의류판매업인 A사의 피합병 재무제표에 대한 임의감사를 수행하였습니다. 이처럼 법적으로 반드시 감사를 받아야 하는 법인에 해당하지 않으나 다양한 이유로 임의감사를 받아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임의감사는 법적으로 요구되는 필수 보고서에 해당하지는 않지만, 법정 감사와 동일한 외부감사인의 감사보고서로서 재무제표에 대한 높은 신뢰성을 담보합니다.
다만, 임의감사를 통하여 '적정' 의견을 받기 위해서는 법인세 신고 목적의 재무제표가 아닌 일반기업회계기준에 따른 재무제표가 작성되어야 함에 주의해야 합니다.

📎 우리사주조합 제3자배정 세무이슈 검토

마일스톤은 비상장기업 M사의 우리사주조합 제3자배정의 세무이슈 검토 자문을 수행하였습니다. 우리사주조합 제3자배정시 법인세법상 부당행위계산부인 규정, 상증세법상 증자에 따른 증여세 규정, 조세특례제한법상 근로소득 과세 규정이 세무상 쟁점이 될 수 있습니다. 마일스톤은 회사의 자본구조 변동 시 발생 할 수 있는 세무 이슈를 case 별로 파악하고 가장 유리한 자본 구조를 설정 할 수 있도록 폭넓은 자문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 벤처기업으로부터 부여받은 주식매수선택권의 특례 검토

마일스톤은 스타트업 D사가 임직원에게 부여하는 주식매수선택권 행사이익의 비과세특례 및 납부특례 검토 자문을 수행하였습니다. 벤처기업 주식매수선택권 행사이익은 조세특례제한법상 특례 요건을 충족할 경우 비과세(연간 2천만 원 이내 금액, 2020.1.1 이후 부여 분은 3천만 원) 또는 납부 특례(납부할 세액의 4/5를 4년간 이월)를 적용할 수 있는 것으로 특례 요건을 정확히 검토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마일스톤은 다양한 벤처기업을 상대로 수행한 회계·세무 자문 경험을 바탕으로 고객사를 이해하고 고객사가 필요로 하는 회계·세무 자문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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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텀

사업 자금이

필요할 때

사업을 하려면 돈이 필요합니다. 사업자금 마련하는 것을 유식하게 ‘자본조달’이라고 합니다. 오늘은 자본조달의 방법과 중요 포인트를 정리해 보겠습니다. 요약하면, 1)인맥을 활용하는 것, 2)경쟁 심리를 적절하게 활용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자회사의 매출을

모회사가 인식하고 싶어요.

생각보다 많은 스타트업이 모회사-자회사의 구조로 비즈니스를 하고 있습니다.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사업 부문의 구분을 통해 경영효율화를 달성하고자 하는 것이 가장 큰 이유일 것입니다.

벤처스퀘어

가지급금,

알아둬서 나쁠 건 없습니다.

가지급금이란, 실제 현금 지출은 있었지만 거래의 내용이 불분명한 경우, 또는 거래는 분명하나 세법상 적격증빙을 수취하지 못해 그 지출액을 일시적으로 표시해 놓은 가계정 과목입니다. 가지급금은 다양한 원인으로 발생할 수 있으며, 이로 인하여 여러 불이익이 생길 수 있습니다.

경영에 도움이 되는

재무비율

재무제표를 분석하는 방법에는 각 이해관계자들마다 각각의 노하우가 있을 것입니다. 여러 방법들 중 가장 기본적인 방법은 재무비율을 분석하는 것으로, 회사의 재무상태를 이해하는 가장 첫 걸음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경영자로서 우리회사의 재무비율을 이해하고 파악하여 재무목표를 설정해 나아가면 경영에 있어 조금 더 전문적으로 접근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