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계법인 마일스톤 NewsLetter 제03호

안녕하세요 회계법인 마일스톤입니다.

2021. 8. 8.

김희관 회계사는 재무회계/세무 전반에 걸쳐 풍부한 경험과 지식을 갖춘 전문가입니다. PwC 삼일회계법인 등 국내 유수의 대형회계법인에서 수년간 재직하며, 회계감사부터 세무자문, 세무실사, 조사대응, Valuation에 걸쳐 폭 넓은 업무를 수행하였습니다.

이원구 이사

이원구 이사는 다양한 규모의 기업, 사모펀드,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인수, 매각 및 투자 유치 자문과 Valuation 등의 업무를 주력으로 담당하고 있습니다. 국내 증권계 사모펀드 부장, 대형회계법인 M&A 부서 이사 및 부띠크 투자은행 Vice President 출신으로써 100건 이상의 국내외 M&A 딜을 자문한 경험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미국 회계사로써 미국 시민권자/영주권자 개인 및 미국 법인 고객들을 대상으로 미국 세무 신고 및 자문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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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 매각 자문

마일스톤은 건강기능식품 S사의 매각 자문 업무를 수행하였습니다. 매각 자문은 매각 전략 수립, 적정 매수자 탐색 및 홍보 등 M&A 전반에 걸친 모든 업무를 수행하며, 회계/세무/재무/M&A 와 관련된 종합적인 지식, 금융권 네트웤, 협상 능력 등 여러가지 전문성과 경험이 반드시 필요한 분야입니다. 이번 업무를 통해 비외감에 해당하는 작은 규모의 회사도 M&A를 충분히 성공적으로 성사시킬 수 있다는 선례를 남겼다는데 큰 의의가 있으며, 마일스톤은 더벨 M&A 리그테이블 30위 이내, 로컬 회계법인 중 최상위 순위에 안착할 것으로 예상되어 앞으로의 행보에 이번 업무가 중요한 디딤돌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 비상장주식 스톡옵션 행사에 대한 세무자문

마일스톤은 플랫폼 스타트업 C사의 비상장주식 스톡옵션 행사 시기와 세무이슈에 대해 자문을 수행하였습니다. 비상장주식 스톡옵션은 시가를 어떻게 산정할 것인지에 대한 이슈가 있습니다. 또한 벤처기업 스톡옵션의 경우 비과세특례(조특법 16조의2), 납부특례 (조특법 16조의 3), 과세특례(조특법 16조의 4) 를 적용 할 수 있는지 검토가 필요합니다. 마일스톤은 다양한 업종의 스타트업 임직원에게 스톡옵션 시가평가 대한 자문 및 소득세를 최소화 할 수 있는 세무 전략을 제공하고 행사에 따른 소득세 신고까지 one-stop 세무자문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 비상장주식 양도에 대한 세무자문

마일스톤은 비상장주식 거래 플랫폼 A사에게 비상장주식 양도와 관련된 전반적인 세무 자문을 수행하였습니다. 비상장주식 양도 시 거주자는 증권거래세, 양도소득세, 지방소득세를 신고.납부해야 합니다. 양도하는 대상주식의 회사가 중소기업인지, 양도자가 대주주인지 여부에 따라 양도소득세 금액은 달라지므로 세무전문가의 검토가 필요합니다. 마일스톤은 다수의 비상장주식 양도소득세 신고 경험을 토대로 납세자의 상황에 따른 맞춤식 세무자문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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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텀

우리 회사는

언제 세무조사를 받을까? 🤔

기업을 운영하는 대표라면 우리 회사는 언제 세무조사를 받을지 한 번쯤은 생각해 보셨을 겁니다. 세무조사는 적법하게 세금을 냈는지 확인하는 행위로 세무조사 대상자 선정 사유에 해당한다면 조사를 받게 됩니다.

오늘은 세무조사의 기본적인 내용과 국세청이 세무조사 때 중점적으로 보는 항목들을 알아보겠습니다.

우리 회사는 누구를 위해서

결산을 하고 있을까? 🔍

재무제표는 우리 사업체의 재무 상태, 경영 성과를 보고하기 위해 작성된 것입니다.

그럼, 누가 이러한 정보에 관심이 있을까요?

벤처스퀘어

스타트업 임직원의

스톡옵션 세금 💸

스톡옵션은 당장은 자금력이 부족한 성장 초기 스타트업이 우수한 인재를 유치할 수 있는 방법이자 스타트업에 일하는 임직원들에게는 근로의욕을 고취시키는 원동력입니다. 막상 부여 받은 스톡옵션을 행사하려고 하면 얼마의 세금을 언제 부담해야하는지 막연할 수 있습니다. 스톡옵션을 행사하기 전에 알아야 할 세무 이슈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1인 고용당 최대 3600만원,

고용증대세액공제 ✅

현 정부는 일자리 문제 해결을 위해 기업이 근로자를 고용하는 경우 파격적인 조세 혜택을 부여하고 있습니다. 스타트업은 사업 초기 고용이 계속 증가하므로 고용관련 세액공제를 적극 활용할 필요가 있는데, 근로자 1인을 추가 고용할 때마다 최대 3,600만원의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는 고용증대세액공제의 모든 것을 알아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