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회계법인마일스톤입니다.
- 마일스톤은 K-IFRS 최초 적용 법인에 대한 세무조정 업무를 수행하였습니다. 대부분의 비상장기업은 일반기업회계기준(K-GAAP)으로 재무제표를 작성하고 있으나, 상장을 예정하고 있는 회사의 경우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를 적용하게 됩니다. 이 경우 전기(2020년)에는 K-GAAP으로 작성하여 공시하였더라도, 당기(2021년)에 비교공시되는 전기분은 K-IFRS로 작성하여 공시하게 됩니다. 마일스톤은 다수의 IFRS 전환 법인의 법인세 신고 대리 업무를 통해 쌓아온 업무경험으로, IFRS 조정에 따라 세부담이 늘어나지 않도록 하는 법인세 세무조정 및 신고 대리 업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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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일스톤은 연구·인력개발비 세액공제 적용대상에 해당하는지 검토하는 자문 업무를 제공하였습니다. 회사의 제품 디자인 개발과 관련하여, 일반적인 디자인 개발 활동을 넘어서는 과학적 또는 기술적 진전을 이루기 위한 활동을 수행하여야 연구개발활동으로써 인정 받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판매촉진을 위하여 제품의 특성을 효율적으로 홍보하기 위한 배치와 진열 등과 관련된 활동은 과학적 또는 기술적 진전을 이루기 위한 활동으로 보기는 어렵다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고유 디자인 개발 업무의 경우 독창적이고 계획적인 연구활동의 산물에 해당하여야 하며, 이는 기존 디자인의 모방여부, 독창성, 범용화된 디자인인지 여부 등 제반사정을 고려하여 판단하여야 합니다.
- 한편, 회사는 국세청에 세액공제대상의 적정여부를 사전에 심사할 것을 요청할 수 있는 제도인 연구·인력개발비 세액공제 사전심사제도를 활용하여 공제여부에 대한 불확실성을 해소할 수 있습니다. 마일스톤은 다양한 산업 및 고객에 대한 종합적인 세무 검토 업무를 제공하고 있으며, 최신 트렌드의 산업군에 대한 세무적 Insight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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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자의 경우 주주의 기존 지분율대로 감자를 하지 않는 (이를 ‘불균등감자’라 합니다) 경우 일정 요건에 따라 증여세 이슈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즉, 주주의 기존 지분율대로 감자를 하는 균등감자는 증여세 이슈에서 자유로우므로, 모든 주주의 동의만 있다면 감자가액을 얼마로 하여도 무방합니다. 그러나 불균등감자를 진행하는 경우에는 증여세 과세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시가로 거래를 진행하여야 하며, 시가로 진행하지 않으려는 경우에는 주주간의 관계나 감자가액 등에 따라 과세 여부나 과세 가액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거래 이전에 세무전문가의 검토를 필요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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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회사의 제조설비 보유 없이 OEM으로 생산공정을 타 업체에 위탁하는 비즈니스를 영위하는 회사가 많습니다. OEM 업체가 국내 또는 개성공단에 있고, 아래의 조건을 모두 만족한다면 법상 제조업으로 분류되어 세액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① 생산할 제품을 직접 기획(고안ㆍ디자인 및 견본제작 등을 말함)할 것 ② 해당 제품을 자기명의로 제조할 것 ③ 해당 제품을 인수하여 자기책임하에 직접 판매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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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한 해의 경영 성과는 어떠셨는지요? 아마 대다수의 스타트업은 ‘재무상태표’와 ‘손익계산서’ 정도만 확인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혹시, 투자자가 ‘현금흐름표’를 요구하지는 않나요? 현금흐름표는 무엇이고 투자자들은 거기서 어떤 것들을 알아내고 싶은 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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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주구성만큼 갈등과 이슈가 많은 영역도 없습니다. 특히 창업팀의 지분율 이슈(창업팀 구성원의 퇴사 포함), 투자유치 시 주주구성 이슈는 스타트업의 단골 메뉴입니다. 정답이 없는 영역이지만 좋은 가이드라인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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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스타트업에서는 해외 투자, 특히 디지털 컨텐츠에 친숙한 MZ세대 비중이 높아 플랫폼 사업에 최적화된 지역이라는 점에서 동남아 진출을 눈여겨볼 만합니다. 세제지원 측면에서는 외국납부세액공제를 통해 법인세를 공제받을 수 있습니다. 이는 국내와 국외에서 이중으로 과세되는 부담을 방지하고자 하는 데에 그 입법 취지가 있는데요. 오늘은 특히 베트남 세법에서 규정하고 있는 외국인계약자세의 외국납부세액공제 적용 여부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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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들은 아직 손실을 내고 있는 경우가 많아 법인세를 내지 않는 곳이 많습니다. 이에 따라 거래를 함에 있어서 세무 이슈 검토의 중요성을 간과하기 쉬운데요. 그러나 어떤 거래들은 법인이 아닌 그 주주에게 과세가 발생하므로 스타트업이라 하더라도 주의를 기울여야 할 필요가 있는데, 자본 거래가 가장 대표적입니다. 이번에는 배당이 아니지만 배당처럼 과세가 될 수 있는 ‘의제배당’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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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TV에서 종종 볼 수 있는 유아인의 그 광고. 자비스앤빌런즈의 삼쩜삼 서비스인데요.
어떻게 무슨 돈을 환급해준다는 걸까요?
양김권 회계사와 함께 알아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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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회계유치원 마지막 시간입니다.😭
그동안의 커리큘럼을 간단히 복습하고,
취준생, 직장인, 투자자, 경영자 각각에 맞는
회계공부법을 말씀드려 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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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드박스게이밍은 디지털 자산 재테크 서비스 헤이비트와
'디지털 자산 사업 확장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습니다.
샌드박스게이밍 정인모 CSO(최고전략책임자)는
"샌드박스게이밍과 헤이비트만의 경쟁력과 진성성을 바탕으로 시너지를 도모하고,
이를 통해 팀과 팬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새로운 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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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버테크 스타트업 한국시니어연구소가 관악구 소재 독거노인을 위해
관악구청에 치매예방퍼즐 630개를 기부했습니다.
한국시니어연구소 이진열 대표는
“시니어를 위한 기업인 만큼, 소외계층인 독거 어르신들을 돕는 뜻 깊은 기부를 진행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돌아보며,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을 향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이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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