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회계법인마일스톤입니다.
- 마일스톤은 H사가 W사에 투자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W사의 실사 업무를 수행하였습니다. 하나의 기업을 인수하거나 투자를 하는 경우 매수자는 매도자가 제공한 각종 재무정보 및 비계량적인 정보가 정확한지, 완전한지에 대한 확인이 필요합니다. 따라서, 매수자는 외부회계법인 등을 통한 재무실사로 매도자 재무제표의 적정성과 기타 재무 관련 유의사항을 확인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 매수자가 실사 과정에서 매수대상회사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투자하는 것은 이후 투자의 성패와도 직결될 수 있으며, 특히 경영권을 인수하는 경우에는 더더욱 중요하므로 경험많은 외부전문가를 통하여 현재 회사의 상황을 정확히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마일스톤은 다양한 산업, 다양한 규모의 회사에 대한 폭넓은 이해를 바탕으로 매수자에게 필요한 최적의 정보를 제공하여 인수/투자 이후에도 매수자와 매도자가 함께 발전해나갈 수 있도록 효율적이고 정확한 실사 업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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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일스톤은 치과용 기기제조업 O사의 시장접근법에 따른 주식 공정가치 Valuation 평가 업무를 수행하였습니다. 시장접근법 공정가치 시 주로 사용되는 시장 배수로는 PER, PSR, EV/EBITDA, PBR, PCR 등 매우 다양한 지표가 있습니다. 각 배수마다 장점 및 한계점이 존재하기 때문에, 회사에 적절한 배수를 선택/사용하는지 여부가 공정가치 결과에 중요한 영향을 미칩니다.
- 또한 유사기업을 선정하는 것 역시 산업과 기업에 대한 깊은 이해와 분석이 수반되어야 하며, 복잡한 재무제표를 분석하여 최종 Valuation 값을 도출하는 과정에서 평가수행자의 전문적인 지식과 경험은 필수 불가결한 요소입니다. 마일스톤은 다양한 스타트업의 지분/주식가치에 대한 Valuation 평가, 영업권 손상 검토, PPA 검토, 세무상 시가 산정을 위한 상증세법상 비상장주식 평가 등의 평가업무를 수행하여 왔으며, 특히 전통적 사업에서 벗어난 최신 트렌드의 비즈니스 모델이나 복잡한 지분 구조를 가진 지주회사 및 자회사에 대한 공정가치 평가에 강점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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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주자가 직계존속(배우자 포함)으로부터 증여를 받는 경우 5천만원, 미성년자의 경우 2천만원이 증여세 과세가액에서 공제됩니다. 이때 공제금액은 증여자 1인당 금액이 아니라, 직계존속(배우자 포함) 전체에 대해 10년 동안 5천만원을 총 한도로 적용됩니다. 이에 따라 부모님께 먼저 5천만원을 증여받고 이후 조부모님에게 5천만원을 증여받는 경우, 최초증여시 5천만원 한도가 모두 사용되었으므로 조부모님으로부터 증여시에는 증여재산가액공제가 적용되지 않습니다. 만약 부모님과 조부모님으로부터 동시에 5천만원씩 증여받는 경우라면 증여재산가액에 비례하여 각각 2천5백만원씩 증여재산가액공제가 적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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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배주주와 그 친족의 주식보유비율이 30% 이상인 특정법인이 지배주주의 특수관계인과 재산ㆍ용역의 무상제공 등 거래를 하는 경우에는, 거래한 날을 증여일로 하여 그 특정법인의 이익에 특정법인의 지배주주 등의 주식보유비율을 곱하여 계산한 금액을 그 특정법인의 지배주주 등이 증여받은 것으로 봅니다. 해당 증여의제이익은 1억원 이상일 때 과세 대상이 되며, 상속세법및증여세법상에서는 증여세액이 주주에게 직접 증여한 경우의 증여세액 보다 커지지 아니하도록 증여세액의 한도(주주가 직접 증여받은 경우의 증여세 상당액 - 법인세 상당액)를 명시하였습니다. 다만 해당 한도는 20년 1월1일 이후~22년 2월 15일 이전 증여분에 대해서만 적용되며, 22년 2월 15일 이후 해당 특정법인과의 거래가 발생하는 경우 채무면제이익에 지배주주등의 주식보유비율을 곱한 금액을 해당 주주가 직접 증여받은 것으로 볼 때의 증여세로 하고, 해당 증여세에서 법인세 상당액을 차감하는 방식을 한도로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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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이 없더라도 이월결손금, 세액공제 항목들을 잘 관리해야만 향후 세금을 납부할 시점에 공제받을 수 있으며 나아가 국세청의 각종 요청 소명에 적절히 대응할 수 있습니다. 오늘은 국세청에서 법인세 신고 때 중점적으로 검토하는 사항 중 스타트업과 관련성이 높은 내용들을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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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블록체인 업계에서는 싱가폴에 법인을 설립하는 것을 많이 고려하고 있습니다. 해당 싱가폴 법인의 대표는 내국인이며, 지분율은 대표가 100% 이며, 싱가폴 법인의 업무는 국내법인의 임직원이 대부분 수행할 예정입니다. 이런 식으로 운영되는 싱가폴 법인을 한국 과세관청이 내국법인으로 보고 법인세를 과세할 수 있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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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법인세 신고시 세트처럼 들어가는 세액공제 적용 항목 중 고용증대세액공제와 중소기업사회보험료세액공제가 있습니다. 고용증대세액공제의 경우 증가인원 1인당 최대 1,200만원(21년의 경우 1,300만원)의 공제가 가능하여 대부분의 법인에서 잘 알고 적용하고 있으나, 중소기업사회보험료공제의 경우 잘 몰라 적용받지 못하거나, 내용은 자세히 모르고 고용증대세액공제에서 계산한 상시근로자 수만 그대로 사용하여 적용받는 경우가 있는 것으로 보여, 총정리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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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전문가들과 뉴스 기사에서는 부정 사건의 방지책으로 연일 ‘내부통제’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내부통제, 실무에서 흔히 사용되는 단어지만 명확한 의미는 인지하지 못하는 사람들도 꽤 많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회사 내 부정이 발생하는 이유와 이를 방지하기 위해 내부통제가 어떻게 활용될 수 있는지 ‘스타트업’에 적합한 예시를 통해 알아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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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김권의 수험생활은 과연 어땠을까요?
2022 공인회계사 1차 시험을 맞이해 기출문제를 풀어봤습니다. 수험생 여러분에게 좋은 결과가 함께하길 마일스톤이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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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무비율분석 1편! 오늘은 안정성비율 (유동비율, 부채비율)에 대해 알아봅니다. 얼마 남지 않은 회계유치원 종강까지 함께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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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암호화폐 거래소 고팍스가
KB인베스트먼트로부터 100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습니다.
고팍스 운영사 '스트리미'는 이번 투자 유치로 기업가치를 3500억원으로 끌어올리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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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와 푸드테크 스타트업 로보아르테가
22일 서울 GS타워 에서 ‘편의점 치킨 조리 협동 로봇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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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R 버티컬 커머스 '윙잇'은 2021년 연 거래액 200억원 돌파한데 이어
2022년 1월 거래액 30억원을 기록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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